백년된 친구 은지
지금은 다른도시에 사는 내가 좋아하는 백년된 친구 은지는,
착하고 순진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귀여운 동생이였는데, 돌이켜 보면 우리가 사춘기때 좋은 영향을 서로 주고 받았던 고마운 친구가 아닌가 싶다. 특히 진심으로 공부하는 것을 즐기는거라던가, 어떤 일을 할때 진심으로 최선다해 열심히 하는거라던가...그런 좋은 영향을 정말 중요한 시기에 서로 보고 배웠던것같다.물론 사람은 타고난 자기 성향과 캐릭터 혹은 타고난 유전인자가 있지만, 사람이 살면서 누구와 무엇을 하는가,는 정말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것임을 다시금 느낀다.
내 전시회때 만나고 떠났다가 뉴욕을 방문한
예쁘고 착하고 똑똑한 은지로부터 나는 저러한 선물을 받았다.
새끼손가락보다 작고 얇은 USB.
그리고 어제밤에 용바에게 새로받은 핸드폰. 은지의 선물의 크기가 비교됨
참말로 나에게 어울리고 진심으로 필요하고 유용하며 마음에 드는 그녀다운 선물이 아닌가.
요즘에 맡은 일을 하면서 느끼는 점.
특히 작가의 '수많은' 작품들을 접하니 나에게 자꾸 자극이 된다.
잘그리던 못그리던 무조건 많이 그리고 자랑스럽던 안 자랑스럽던 그림을 자꾸 보여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인생이 마감할때까지 진행되어야 하는 포트폴리오도 오랫만에 업그레이드 해야겠기에 구상중이다. 아무튼 정리가 필요하다. 그나마 정해놓고 하지 않으면 작업은 진행이 되지 않고 멈추어 버리며, 그렇게 되면 인간이란, 밑도 끝도 없이 안일함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작가는 결국 자신의 모습을 뱐영시키더라. 무서운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그나저나,
역시 아무리 애라도 맞는 코드는 있기 마련이고 애였을때 코드가 맞았던 사람은 낼모레 마흔이 되던 아흔이 되던 맞기마련인가보다. 오래된 옛친구를 만났을때, 아직까지 고유한 느낌이 맞아떨어지는걸 느끼면 그런 생각이 들곤 한다. |
Posted by Coollee | 10/03/27 01:34 | Category: Journal | Comment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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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시계와 coollee이름표
나는 시계를 굉장히 좋아하고 중요시 여긴다.
으하하하하하하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리고, 선물받은 이름표 뺏지
JS에게 진심으로 갖고 싶으니 만들어 달라고 했다.
교회갈때도 달고 가고, 애들 가르칠때도 달고, 예술생활할때도 단다.
원더우먼은, 내가 캔디를 좋아하기 전에 좋아하던 이날 이때 사랑하는 캐릭터인데.
내가 이 시계를 차면서, 롤렉스 금딱지와 바꾸자고 해도 나는 바꾸지 않을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대학교때 차고다니던건 워너브라더스 늑대시계,
삼성가서는 동짜몽시계, 그리고 아제는 원더우먼 시계를 차는구나...
역시, 캐릭터는 FOREVER |
Posted by Coollee | 10/03/13 04:52 | Category: Journal | Comment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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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Structure & Movements
various movements
 | | by Judith H (10) |
Guess who
She is Yuna Kim !!! =D
 | | by geena(11) |
 | | by samy(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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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llee | 10/03/08 10:01 | Category: Journal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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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 Co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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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won Show on the Red Carpet
 | | by Geena & Jud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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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een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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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llee | 10/03/07 07:35 | Category: Journal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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