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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4th
Judith's July 4th Special Season



Details



Toy Story 3, Flying Dongjamons (날으는 동짜몽ㅋㅋ), 그리고 쓰레기통.
쓰레기통도 두 종류. 리싸이클과 그냥용



그리고...지나의 축구 그림.



아르헨티나와 한국이라고 합니다
^^;

아 갑자기 Six Flags가고 싶다...나 그딴거 너무 좋아하는데

Posted by Coollee | 10/07/07 00:50 | Category: Journal | Comments


10년의 정리.
갑자기 왜 그랬을까.
아마도 무의식중에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었나보다.
온라인상의 데이타따위 영원불멸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한마디로 무식한 작업 시작...


8년전 그러니까 홈페이지 처음 오픈했을떄로 찾아가 몇천개의 글과 사진을 흩었다.
정말 옛날 사진 몇개만 올려본다.

2001년인가? e-biz팀에 있을땐가보다. 디카 처음 산날.
메뉴얼 읽고 있는 나를 길웅이 첫방을



쿨리닷컴을 만들어가던 과정.



쿨리닷컴을 정리하다 보니...
친구와 바람이 보이더라. 친구복 많은 나는 행복한 사람.

당시 한국에서의, 물론 지금까지 영원한 친구중 하나, 임빵



스튜디오 차렸을때, 나를 보러온 나의 베스트프렌 30년 친구 제리.
의외로 내가 내 스튜디오 사진이 없다...귀중한 사진중 하나



아나 결혼 사진.
그때 내가 사회 봤었다.



제리 결혼 사진.
그때 내가 부케 받았다.



그 와중에, 염원이던 한국학교 한번 다녀보고...홍대 대학원 졸업식.



스튜디오 오픈식. 우진이 형이 찍어줬던 유일한 사진.
아 스튜디오 사진 단하나도 없다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외수선생님 사모님
감성마을은 나에게 힘을 줬었지...



한국생활, 힘이 많이 됬었던 TJ.



삼성것들
윤, 문숨, 무현, 당근, 진수, 길웅



마지막, 공항 가는 길까지 와준 아나.



그리고 쿨하게 빠이빠이.


학연 지연 아무것도 없이 돈십만원 들고 그 땅에 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오천만원 모아서, 또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다 쓰고 돈백불 들고 그 나라를 뜨니 내 삼십대 인생 참 재미나게 살았다.

칠팔년 악착같이 살면서 내 명의로 된 집 하나를 살까, 아니면 하고 싶은거 다 하며 재미나게 살까를 생각하다가 후자를 택하고 아주 즐겁게 살았다. 또 앞으로 십년 악착같이 하면 또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지. 다시 안올 젊은 시절은 아무래도 재미나게 살아야 하는거 아니겠는가.

지금 보여주는건 정말 일부분.
아주 퍼스널하지만 아주 흥미로웁고 의미있는 무식한 작업이 될듯하다.
모르지, 또 이러다가 좋은 작품나올지...^^
놀면 백수, 쓰고 그리면 작가. 아주 극과 극의 직업인 인생이다.

그렇다면 바로 엊그제 사진을 보여드리죠.
다름이 아니고 OAK 카페인데, 컵의 글씨가 잘 안나왔다는



게획대로 계속 이렇게 일하고, 돈벌며, 작업하고,
9월에는 20년전 뿌렸던 향수를 뿌리고, 머리 기르고, 안경을 바꿔 회춘을 한 후,
이태리어 공부를 시작할 겁니다. 으하하하

Posted by Coollee | 10/07/06 11:08 | Category: Journal | Comments(2)


버스 정거장
버스 정거장에서 만난 태극기와 호랑이.
FIFA 월드컵을 위한 espn 광고인듯 ^^



유월의 마지막날.
2010년도는 절반이 남았다.

Posted by Coollee | 10/07/01 00:30 | Category: Journal | Comments(1)


월드컵

perfect body movements, nice compositions and perspective



그리고 관중석에...월드컵 광고판으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와 회사들을 모두 넣었나봅니다.

맥도날드, 현대, 삼성, AT & T, 쿨리스튜디오, 로렐약국, 월마트, 아우디, BMW, Toyota, FOOD TOWN, 던킨도나쓰 그리고 스타벅스.

of course, idea sketch first



designed uniform



정말 잘 그린 그림이다.
이렇게 다이내믹한 느낌이 고스란히 나오다니
(축구 보고 오자 마자 그려서 아무래도 더더욱) ㅋㅋ

디테일.





coollee is #3.
Thank you for that.keke



좋은 구도에, 좋은 몸의 움직임에, 원근감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다이네믹한 그림입니다.

축구 봐야해서 아침 수업까지 오후로 미루고, 결국 좋은 그림 건졌습니다.
잘 싸웠어요. 잘 했어요 대한민국.

Posted by Coollee | 10/06/27 06:28 | Category: Journal | Comments


양배추 김치.
양배추 김치는 나에게 추억의 음식중 하나이다.
그러니까 25년도 더 전에,
칠레라는 곳에 "배추'나 '떡'이 존재하지 않았을때 우리는 어쩔수 없이 양배추로 김치를 담가먹었었는데, 그것이 지긋 지긋해서 몇년후 한국에서 양배추 김치가 유행한다고들 할때에, 참으로 미치지 않고서야 양배추 김치따위를 담가먹을 수가 있는가, 했었다.
그리고 20년넘게 양배추 김치를 미워하다가, 갑자기 그게 너무 그리워지고, 너무 먹고싶은 마음에 오늘 담가보았다.
만들고 보니, 와 예술이다. (혹시 나는 천재인가...)

양배추 김치 만드는 법.

사등분하여, 두꺼운 아랫부부 애를 도려낸후
소금물에 엎어놓은채로 한시간정도 절쿤다.
(그래야 양배추가 보기싫게 찢어지지 않고 잘 벗길수있다)

사과,양파,액젓(새우젓등),마늘,생강즙,한두스푼의 설탕과 약간의 소금.을
믹서기에 간 후, 고춧가루를 섞어서

적절히 절쿼진 양배추를 하나 하나 벗겨내어, 먹기좋게 썰어
한번 씻어주고 채에 걸렀다가
양념들을 버무리고, (버무리며 고춧가루며 소금등의 간을 적당히.)
부추나 파를 썰어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버무려줌.


굉장히 쉽다. 그리고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내가 너무 천재적으로 잘 만들어서,
배추없던 그 시절의 향수에 젖어 맛나게 먹을 것이다.
젠장 배추도, 떡도. 라면도. 짜장면도 없던 그 시절.
그것들이 얼마나 소중한것들이었는지, 나는 정말 어릴때 깨달았던거지.

그나저나
칠레도 16강 갔고, 대한민국은 내일 우루과이와 싸우는데
아침 수업을 오후로 미뤘다.
무슨 일이 있어도 축구를 봐줘야 하기때문 ㅎㅎㅎㅎ

Posted by Coollee | 10/06/26 10:03 | Category: Journal | Commen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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